하나님께서 주신 비젼을 바라보고 꿈을 꾸며 한걸음씩 전진하고 있는 미국 필라델피아 랜스데일 소재 그레이스 교회(KPCA, 해외한인장로회)는 2019년도 표어를 "열매맺는 그레이스 공동체"(요한복음15:5) 로 정하여 한 해를 활기차고 아름답게 시작하려 합니다. 

​

   그레이스 공동체가 추구해 나가는 비전과 목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예배를 사모하는 교회가 되겠습니다.

   찬양이 살아있는 예배,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 숨쉬는 예배를 통하여 초대교회의 모습을 회복하고 예배 가운데 임재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영적 모임을 만듭니다.

 

 

기도하는 교회가 되겠습니다.

   "기도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 기도를 통하여 신앙을 매순간 확인하고 하나님께 언제든지 무릎꿇을 줄 아는 무릎 신앙인으로 성장합니다.

 

 

사역과 양육에 열매를 맺는 교회가 되겠습니다.

   훈련받은 리더와 함께 성경을 보고, 묵상하며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모습을 본받으며 영적 훈련을 하고, 이 시대의 준비된 리더로 성장합니다. 

 

 

교제에 힘쓰는 교회가 되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절름발이와 앉은뱅이, 외로운 세리와 친구가 되어 주셨습니다. 그레이스 교회도 이와 같이 교재하고 함께 떡을 떼며 소외된 자들의 친구가 되어주는 예수님의 따뜻한 사랑을 실천합니다.

 

 

함께 전도하는 교회가 되겠습니다.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지상명령을 준행하는 교회로서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고 말씀하신 말씀을 본받아 세상을 향하여 복음을 들고 나아갈 준비를 합니다.